블로그씨 질문을 듣고 생각해보니 요즘 예능을 많이 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 와중에 꽂혀있는 프로그램이 하나 있었는데 바로 '꼬꼬무' (그런데 꼬꼬무가 예능이라고 해야하나..다큐에 더 가까우듯하나 예능으로 풀어낸 꼬꼬무 칭찬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이야기 -꼬꼬무- 그것이 알고 싶다 처럼 실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프로그램이에요. 게스트를 초대해서 친구에게 이야기 해주는 컨셉으로 MC들이 이야기를 전달해 주는 프로그램이에요. 그래서 게스트들은 시청자들의 입장에서 같이 놀라고 같이 슬퍼하고 같이 공감하기 때문에 전달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세 MC 장도연님, 장성규님, 장항준님 이 세분이..........
요즘 나의 최애 예능 . 꼬꼬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 10회. 45년만의 귀가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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