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 프란시스 챈 목사


30년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 프란시스 챈 목사

미국 프랜시스 챈(Francis Chan) 목사는 최근 30년 간 전도를 위해 기도해 온 친한 친구를 예수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다고 전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최근 "교회 개척자이자 작가인 프랜시스 챈 목사가 몇 년 전 가장 친한 친구를 예수께로 인도해 그에게 세례를 주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챈 목사는 "처음에는 동굴 속에서 빠져나오는 것과 비슷할 정도로 너무 어두운 구덩이와 같았다. 이는 마치 바울 사도가 고린도후서 4장 3~6절에서 묘사한 어두움과 같았다. 이런 경우에 기도가 가장 필수적이었다"면서 "말로 사람들에게 확신을 주려고 했던 과거의 노력들이 우스워졌다"고 했다. 14일 'DesiringGod.org'에 게재한 글에서 챈 목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빛을 비춰주시지 않기..


원문링크 : 30년 기도의 응답이 이루어졌다! : 프란시스 챈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