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던 어머니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무당이던 어머니가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다.

주명식 목사는 “(무당이었던) 어머니를 보면서 새로운 피조물 그리스도 안에서 새 것이 된다는 이 말씀이 마음에 와닿았다. 우리 가정 가운데 이 말씀이 성취됐다. 이 말씀에서 내 마음에 꽂히는 단어가 있었다. 그것은 ‘누구든지’였다. 예외가 없다. 누구든지 새로워질 수 있다는 것이고,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만 가능하다”고 서두를 열었다.그는 “누구든지 속에 ‘예수 절대 믿지 않을 거야’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포함되어 있다”며 외작두를 탔던 강신무였던 자신의 어머니가 예수를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으나 우상숭배를 하던 때의 영적인 잔재가 완전히 청산하기까지 6년 정도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저 글씨가 뭔데 나에게 와서 이렇게 비취냐"그는 하나님께서 임마누엘의 기적을 통해 어머니 스스로의 믿음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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