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다가오는 따뜻한 날에 고양이와 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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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부엉이에요 이제 3월이 시작되고 3월 3일이라는 날짜가 다가왔어요 1월부터 지금까지 일도 많았고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힘든 나날들이 있었는데 3월에는 좋은 일이 생기길 기도해요 그래도 제곁에는 빵이가 있으니 빵이와의 일상을 소개해드릴게요 매일 잠만 자는 빵이는.......또 잠을 잡니다 지금도 제가 블로그를 쓰고있는데 침대에 쪼르르 올라가서 자고있나봐요 굉장히 조용하네요 빵이는 처음 중성화 수술하러갔을때 수의사쌤이 "빵이 발이 크네요 좀 클것같아요" 좀이라뇨.....거짓말하셨어요 수의사쌤.... 강아지로 비유하자면 꼭 중형견같잖아요....ㅠㅠ 빵이 몸무게가 무려!!!!7kg입니다!!!! 이웃님들~~~~~~ 점심식사하셨으면 디저트로 찹쌀떡 하나 드셔야죠!!!! 빵이 털 색깔이 이러니 꼭 인절미같네요...?!! 오늘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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