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이네요!오늘 너~~무 춥지 않나요? ㅠㅠ환기시킨다고 문잠시 열었다 얼어죽는줄요 ㅠㅠ오늘은 별거없는 한주 일상을 가져왔다죠 ㅎㅎㅎㅎㅎ나날이 늘어나는 확진자에임산부는 무서워서 아무데도 못나가고 집콕중이네요 또르르..금요일 산부인과 가는날만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지지난주부터 뱃속에서 먼가 꾸물거리는 느낌이 들었는데그저께!누워서 배에 손을 올리고 우리 야물이와 교감중에머가 쑥 쑥 하고 손을 치더라구요?드디어 확실히 느낀 태동 ㅎㅎㅎ그뒤로 먼가 더 활발해진거 같다며 ㅋㅋㅋ드디어 트리도 달았답니다 ㅎㅎㅎ작년엔 퇴근하고 집에와서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보겠다고거실에 난리를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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