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의 힘] 제6장 : 현존


[앎의 힘] 제6장 : 현존

2009년 12월 7일 베트남 쩌우독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다 사람들은 매우 바쁘고, 대단히 흥분되어 있으며, 항상 급하고, 가만히 있을 수 없으며, 자기 내면에 귀 기울일 수 없고, 마음은 안절부절못하며, 항상 무언가를 찾고, 열정과 두려움으로 가득 차 있고, 신념과 부정으로 가득 차 있다. 왜 이러한가? 인간처럼 대단히 지적인 생명체가 왜 그토록 늘 쫓기고, 매우 불안해하며, 그토록 만족하지 못하는가? 왜 거의 모든 사람이 이러는가? 사람들은 영적 현실에 대해 말하고, 신에 대해 말한다. 또한, 천국과 지옥에 대해 말하고, 자신의 신앙에 대해 말한다. 하지만 여전히 안절부절못하고, 불안해하며, 혼란스러워한다. 심지어 인간에게 깊은 본성이 있다는 것을 아는 데도 이런 불안이 있는 것은 왜 그러는가? 그 답은 대부분의 사람이 추측하는 것보다 실제로 더 깊고,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분별하기 어렵다. 현존은 당신과 아주 가까이 있지만, 당신이 이 현존과 함께 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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