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1 계단: 나의 베풂은 내가 부자임을 확언하는 것이다 My giving is an affirmation of my wealth.


제 171 계단: 나의 베풂은 내가 부자임을 확언하는 것이다 My giving is an affirmation of my wealth.

당신은 자신의 부에서 나온 것을 베풀므로, 당신의 베풂은 당신이 부자임을 확언하는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물질의 베풂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자신의 소유물을 모두 주고 나면, 당신에게 아무것도 남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신이 앎을 주면, 앎은 불어난다. 당신이 물질을 선물할 때도 거기에 앎이 스며들게 하면, 앎은 불어난다. 그래서 당신은 앎을 받으면 주고 싶어 한다. 왜냐하면 이것이 당신이 받은 것에 대한 자연스러운 표현이기 때문이다. 앎이 우주의 뜻이자 힘이라면, 당신이 앎을 어떻게 소모할 수 있겠는가? 당신의 매개체는 작지만, 당신을 통해 그 자신을 표현하는 실체는 크다. 삶과 당신의 관계는 참으로 크다. 그래서 삶과 함께하는 당신이 그처럼 크다. 여기에는 어떤 우쭐함도 없고, 자만심도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자신이 작으면서 동시에 크다는 것을 알며, 작은 것의 원천과 큰 것의 원천을 인정하기 때문이다. 당신은 작은 것의 가치와 큰 것의 가치를 인정한다.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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