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메신저 The New Messenger]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 The Story of the Messenger


[새 메신저 The New Messenger] 메신저에 관한 이야기 The Story of the Messenger

2011년 5월 23일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었다 오늘 우리는 메신저에 관해 이야기할 것이다. 이 이야기가 제대로 이해될 수 있다면, 여기에는 큰 힘과 의미가 담겨 있다. 왜냐하면 메신저는 비록 외관상으로는 보통 사람처럼 보일지라도, 보통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겸손한 사람이므로 어떤 식으로도 자신을 추켜세우지 않을 것이다. 그는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만나서 신의 새 계시를 받아들이기로 되어 있는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고자 한다. 이런 의미에서 그는 수수하게 지내며, 다른 사람들에게 계속 침묵을 지키며 살아갈 것이다. 그가 알리려는 것은 자신이 아니라 계시다. 왜냐하면 그것 때문에 그가 여기 왔기 때문이다. 그가 세상에 있는 이유는 바로 계시를 알리는 것이다. 그러나 그 역시 오랫동안 이것을 알지 못하였다. 왜냐하면 나이가 한참 들어 계시를 받을 준비가 되었을 때, 즉 계시를 받는 데 필요한 긴 준비를 시작한 다음, 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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