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앎길을 따르는 삶] 제 3장, 관계의 기둥


[앎길을 따르는 삶] 제 3장, 관계의 기둥

1994년 10월 11일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에서 신의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다 먼저 관계의 기둥부터 논의하겠다. 이 기둥은 성장을 위해 매우 중요한 영역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환상이나 그릇된 개념도 대단히 많다. 사람들은 앎의 매개체로서 아직 충분히 준비되지 않아 관계를 제대로 이해하기가 어려우니, 심각한 실수를 피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 기둥은 위험한 영역이니, 진지하게 다루어야 한다. 사람들은 자신이 삶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아직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어도, 다른 사람들과 이런저런 관계를 마음대로 맺고 실험해보아도 된다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흔히 친밀함을 마치 서로 장난칠 수 있고 심심할 때 시간 때울 수 있게 해주는 것으로 여긴다. 그래서 친밀함을 중대한 결과로 이어지는 중요한 결합으로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래서 당신은 먼저 관계의 질이 그 사람의 성장수준에 따라 확연히 달라진다는 것부터 분명히 알고 있어야 한다. 당신은 성장함에 따라 중요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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