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54 계단: 나는 나와 함께 있는 교사들을 신뢰한다 I trust my Teachers who abide with me.


제 254 계단: 나는 나와 함께 있는 교사들을 신뢰한다 I trust my Teachers who abide with me.

당신의 교사들은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으니, 그들을 신뢰하라. 교사들은 당신 내면에 있는 앎을 일으키고, 당신의 기원과 운명을 당신에게 상기시켜주며, 크고 작은 일에서 당신을 안내하려고 여기 있다. 교사들은 당신 앎을 대신하지 않으며, 당신 내면에서 앎이 드러나면 뒤로 물러설 것이다. 교사들을 신뢰하라. 왜냐하면 그들은 당신이 지금 이루려고 하는 것을 이미 성취했으며, 세상에서 그들 운명을 완수할 수 있도록 지금 당신에게 그들이 성취한 것을 가르치고 있기 때문이다. 교사들을신뢰하라. 그들에게는 앎이 아닌 다른 어떤 목표나 야심이 없다. 그러므로 교사들이 당신에게 다가가는 것은 전적으로 한결같고 정직하며, 거기에는 어떤 기만이나 혼란이 없고 마음의 갈등도 없다. 교사들을 받아들이는 법을 배움으로써, 당신은 교사들이 삶에 접근하는 방식을 받아들이는 법도 배울 것이다. 그럼으로써 그들은 당신에게 조화· 균형·힘·지침을 줄 것이다. 당신은 부정직하게 정직에 응답해서는 안 된다. 당신은 정직...


#고요 #앎 #야심 #연습 #은총 #이미지 #자극 #좋은글 #침묵 #큰안식처 #한결 #행복한시간 #안내 #신의새메시지 #교사들 #글귀 #들 #마음의갈등 #명언 #받아들이는법 #범우주적애정 #사랑 #삶에접근하는방식 #신 #신뢰 #헌신

원문링크 : 제 254 계단: 나는 나와 함께 있는 교사들을 신뢰한다 I trust my Teachers who abide with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