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85 계단: 고요 속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In stillness all things can be known.


제 285 계단: 고요 속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In stillness all things can be known.

고요 속에서 모든 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고요 속에서 마음이 앎에 응답할 수있기 때문이다. 마음이 응답하면, 앎은 당신의 특정 생각과 행위에서 표현을 찾을 것이다. 몸은 마음을 섬기기로 되어 있듯이, 마음은 앎을 섬기기로 되어 있다. 그럼으로써 당신은 참고향에서 가져온 것을 타향에서 공헌할 수 있다. 이때 하늘과 땅이 만나며, 이 둘이 만날 때, 참된 소통이 시작되고 앎이 세상 속으로 이전된다. 당신은 지금 앎의 매개체가 되려고 준비하고 있다. 그래서 당신이 해내는 크고 작은 일, 독특하고 평범한 일, 모두가 앎의 현존을 표현하도록 할 것이다. 그러므로 세상에서 당신이 하는 일은 거창하지 않고, 단순하다. 중요한 것은 다름 아닌 당신 행위를 통해 표현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앎과 함께한 가장 단순한 행동이 앎의 큰 가르침이며, 세상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감명을 주고, 영향을 끼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정각마다, 고요를 연마하는 중요성을 상기하라. 또한 불안과 갈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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