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싸움, 전쟁 그리고 앎


적, 싸움, 전쟁 그리고 앎

싸움은 상반되는 가치체계가 당신의 인정을 받으려고 서로 싸우는 양가성에서 생긴다. 상반된 생각, 상반되는 감정, 상반되는 가치들이 모두 서로 옳다고 싸우고 있어, 당신은 이 상반되는 것들의 엄청난 싸움판 한가운데 붙잡힌 것이다. 삶에서 진짜 적은 없다. 왜냐하면 모든 싸움과 갈등은 혼란에서 생겨나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점을 이해해야 한다. 앎이 없는 삶은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으니, 단순히 관념과 믿음일 뿐인 내적 안내체계를 스스로 만들어야 한다. 따라서 사람마다 각자 자기 개인적 목적과 자기 정체성을 갖게 된다. 이때 나온 평가가 다른 사람의 평가와 충돌하고, 따라서 사람과 사람, 단체와 단체, 국가와 국가, 행성과 행성 사이에 싸움이나 전쟁이 발생되고, 벌어진다. 그러니 모든 싸움과 갈등은 관련된 이들이 합류하는 데 포용력 부족을 나타낼 뿐임을 자각하라. ~ 마샬 비안 서머즈, 앎으로 가는 계단, Step 287 : 앎과 함께 있으면, 나는 싸울 수 없다. 앎 앎과 함께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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