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메신저] 제 8 장 : 계시의 빛 직시하기 Facing the Light of Revelation


[새 메신저] 제 8 장 : 계시의 빛 직시하기 Facing the Light of Revelation

신의 메신저 마샬 비안 서머즈 사람들은 메신저가 세상에서 직면하는 것을 알지 못한다. 이것은 그에게 매우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그는 주저하면서 받아들인다. 왜냐하면 이것은 위험과 불확실성이 대단히 많고, 거절하고 부인할 가능성이 너무 크므로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모든 메신저에게 이것은 항상 어려운 일이었다. 그들은 인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들이기는 했지만, 동시에 가장 어려운 어떤 일을 부여받았다. 즉, 그들 스스로는 자신을 위해 결코 선택하려고 하지 않겠지만, 대단히 중요성을 띠고 그들에게 주어진 어떤 일을 부여받았다. 사실상, 그들이 행한 기적은 그들 스스로 만들거나 설계한 것이 아닌 양식과 길을 따를 수 있도록 기꺼이 받아들인 것의 기적이고, 원대한 구상이나 계획 없이, 또 자신에게 필요한 것, 내면에서 개발되어야 하는 것, 내려놓아야 하는 것, 자신을 돕고 따르도록 부름받은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 등 모든 단계를 알지 못한 채로 과감히 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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