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26 계단: 큰 공동체는 내가 느낄 수는 있지만, 이해할 수는 없는 어떤 것이다.


제 326 계단: 큰 공동체는 내가 느낄 수는 있지만, 이해할 수는 없는 어떤 것이다.

당신이 사는 나라, 당신이 사는 지구는 고사하고, 지금 살고 있는 지역사회마저도 겨우 이해할까 말까 하는데, 당신이 어떻게 큰 공동체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지금은 당신이 큰 공동체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큰 공동체는 삶이 훨씬 더 큰 맥락에서 표현되는 곳이라는 정도만 이해해야 한다. 인류가 단일 공동체가 되려고 하므로, 또 당신이 여러 사람이 아닌 한 사람이 되려고 하므로, 당신은 자신이 더 큰 사람으로서 세상에 출현하고, 세상이 더 큰 규모의 공동체로서 큰 공동체에 출현한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이때 모든 개체는 공동체를 추구한다. 왜냐하면 바로 공동체 안에서, 개체는 참된 표현, 참된 공헌, 참된 역할을 찾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상에 진실인 것처럼 당신에게도 진실이다. 당신은 이것을 느낄 수 있다. 이것은 매우 분명하다. 당신은 이것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이 생각은 앎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을 이해하려고 함으로써 자신에게 부담을 주지 말라. 왜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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