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공동체] 제7 장: 큰 공동체에서의 인류 운명


[큰공동체] 제7 장: 큰 공동체에서의 인류 운명

인류와 지구는 앞으로 결코 만나지 못할 가장 큰 변화의 문턱에 서 있다. 이 변화는 부분적으로 인류가 지구를 오용한 것과 지구의 자연환경에 끼친 영향으로 초래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또 포함되는 것은 나약하고 분열된 인류를 이용하고자 지구 밖에서 온 종족들의 개입이다. 이 큰 두 사건, 두 현상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다. 왜냐하면 세상에 개입하고자 하는 이들은 인류가 나약해지고 분열되게 하려고 애쓰며, 지구 국가들이 남은 자원을 놓고 서로 투쟁하고, 식량과 수자원, 에너지 소유권과 이용권을 놓고 서로 싸우는 등, 인류가 갈등 속에 빠져들게 하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지구에 개입하는 이들, 즉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무엇보다도 정신적 설득에 의존하는 이들은 점점 더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자신들을 인류의 구세주라고 말할 것이다. 그들은 선진기술을 가지고 올 것이며, 주장하기를, 그들에게는 전쟁도 없고 갈등도 없으며, 그들은 평화와 평정 속에서 사는 법을 알고 있다고 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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