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제 28 계단: 복 습 Review


[1년 전 오늘] 제 28 계단: 복 습 Review

"나는 앎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나는 교사들을 손위 형제자매로 받아들인다. 나는 이 세상을 앎을 회복하여 공헌할 수 있는 곳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내 과거를 앎이 없는 삶의 표본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내 삶의 기적들을 앎이 현존하는 증표로 받아들인다. 이제 나는 내면에 있는 궁극의 선을 길러 세상에 베푸는데 나 자신을 바친다." 2022.6.28. 1년 전 오늘 제 28 계단: 복 습 Review 우리는 네 번째 복습을 특별 기도로 시작한다. "나는 앎을 신의 선물로 받아들인다. 나는 교사들을 손위 형제자매로 받아들인다. 나는 이 세상을 앎을 회복하여 공헌할 수 있는 곳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내 과거를 앎이 없는 삶의 표본으로 받아들인다. 나는 내 삶의 기적들을 앎이 현존하는 증표로 받아들인다. 이제 ... Being+D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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