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미용학원 꿈을 이루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미용에 관심이 많았는데요 그래서인지 저는 미용을 빨리 시작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부모님 반대로 빨리 시작하진 못했지만 그래도 늦게라도 시작하여 지금은 부모님께서 시키길 잘했다고 맨날 얘기하십니다. 오늘은 제가 부모님 반대했음에도 불고하고 미용을 포기 하지않고 시작한 이야기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저는 초등학교때부터 미용에 관심이 엄청 많았습니다. 초등학교때도 항상 꿈은 헤어디자이너라고 얘기 할만큼 관심이 많았는데요 초등학생이다보니 부모님께서도 꿈은 계속 바뀌꺼라고 시켜주지 않으셨어요 아직 어린애라서 꿈은 많을꺼라고 하셔서 저도 그럴까라는 생각에 시켜달라고 확고하게 얘기를 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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