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원 모금 이루어낸 27년간 휴무 없이 일한 미국직원


4억원 모금 이루어낸 27년간 휴무 없이 일한 미국직원

27년간 휴일이 없이 일을 한 직원에게 모금으로 4억 원이 모였습니다.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버거킹 근무자 케빈 포드 미국 모금 사이트에 자신의 상황을 설명 모금이 4억 원 정도 모임 27년간 휴가 없이 일한 직원 보상으로 꾸러미를 받게 됩니다. 일을 하는 사람에게 휴가란 업무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 그리고 친구들과의 교류를 위해 꼭 필요한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새해가 다 가오 가나, 연말에 내년도 달력을 보며, 휴가를 가고 싶은 날짜를 검색하고, 또 비행기를 탈지, 배를 탈지, 무엇을 할지, 어디를 갈지 고민하는 것이 일하는 사람들의 일종의 보상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누구나 기대하고 기다리던 휴가를 27년 동안 단 하루도 쓰지 않은 사람이 있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바로,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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