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강연 안내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강연 안내

7월 20일(수) 오후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 김복준 위원의 강연을 개최합니다. 영화 의 모티브가 된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에 참여한 김복준 위원의 강연을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한번 더 개최합니다. 이번 강연은 ‘법은 왜 알아야 하는가?’를 주제로 현대사회에서 진화하는 잔인한 범죄 실태와 형사로서의 남다른 철학에 관한 이야기, 수십년간 강력계 형사로 현장을 누볐던 인생담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또한, 1982년 경찰에 입문해 2014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으로 퇴직할 때까지 32년 동안 강력계 형사로 3,000명이 넘는 범인을 검거하면서 겪어온 경험담과 형사생활의 에피소드를 무겁지 않은 내용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입니다. 는 예술, 경제, 역..


원문링크 : 한국범죄학연구소 김복준 연구위원의 차이나는 아카데미 강연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