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1 금요일 미먼이 나를 힘들게 했던.


2022.03.11 금요일 미먼이 나를 힘들게 했던.

금요일이라 내심 기대를 한다. 술이 많이 팔리기를 그리고 또 바란다. 메가 커피가 오픈한 지 2일 차. 역시 예상 되로 웨이팅 하시는 손님들이 메가 커피를 가신다. 다행이다. 기다리는 곳이 없었는데 그렇게 또 바라는 데로 되는구나. 주변에 커피 매장이 생기면 참 좋겠다. 생각하고 옆 가게 사장님들에게 언변을 권유했지만, 운이 좋게 커피 매장이 15미터 옆으로 왔다. 아는 분이 감사하게도 커피 쿠폰을 보내주셨다. 웨이팅 하시는 분들 커피라도 대접을 해주시라. 마음이 얼마나 이쁘신지. 여성 옷 사이트를 하시는 분인데 나도 도움이 되는 일을 찾아봐야겠다. 한 가지 생각이 난 것도 있는데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마음이 간절하면 이루어지니, 빠른 시일 안에 해드려야겠다. 항상 피크 타임에는 손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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