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에게서 배우는 - 장사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딸에게서 배우는 - 장사는 이렇게 하는겁니다

장사를 시작한 지 언 8년이 다 되어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보냈고 아직도 장사가 무엇인지 잘 모르는 상황에서 인터넷에 떠도는 딸아이 문제라는 글을 접하게 됩니다. 그래서 다시금 장사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아래는 사진으로 돌고 있는 것을 글로 옮긴 글입니다. 일단 먼저 한번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제 딸아이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두고봐도 되는 건지 걱정이 되어서 여쭤보아요 본문에 앞서 제 딸은 초등 5학년입니다. 친구도 많고 학교생활도 잘하고 마음도 깊고 따뜻한 마음의 바른 아이입니다. 근데 얼마 전부터 인터넷으로 래핑이(A4 크기의 양면 선물포장지?)라는 종이를 찾아서 사달라길래 사주었습니다. 암튼. 전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받아 보니까 양면으로 이쁜 프린트가 인쇄된 공예용 종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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