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천안맛집] 목숨걸고 먹고온 물갈비집(in.석산장)


[내돈내산 천안맛집] 목숨걸고 먹고온 물갈비집(in.석산장)

석산장 수요일 휴무 10:00-21:30 천안친구를 보러 급천안으로 놀러갔어요 자기도 가보진 않았지만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 있다며 자꾸 으슥한 곳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저녁이라 어둡기도 했지만 포장마차가 하나씩 보이더니, 포장마차가 골목마다 있네요 레트로 주변에 술집도 몇개 있었는데, 구상권인가봐요 이런 골목이 너무 오랜만이라 신선했어요 근데 동네가 너무 무서웠어요.  외국인들도 많고 어디선가 각목을 들고 튀어나올것만같은...ㅋㅋ " 다왔어? " " 좀만 더 " " 다왔어? " " 좀만 더 " 몇번 반복하니 드디어 도착! 도착하기전부터 이미 냄새로 도착!! 8시가 다돼서 웨이팅없이 바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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