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맛집] 외할머니댁 같은 맛집(in.메밀꽃 필 무렵)


[부여맛집] 외할머니댁 같은 맛집(in.메밀꽃 필 무렵)

메밀꽃 필 무렵 이름이 너무 예쁘죠. 메밀 맛집 메밀꽃필무렵에 다녀왔어요~ 외관에서 본 입구예요 부여스럽죠? 입구에 들어서면 멋스러운 한옥건물이 두채가 있어요 왼쪽이 음식점, 오른쪽이 카페 백제시대로 들어온 기분이네요 건물안으로 들어가면 더 정겨워요 외할머니댁 같아서 너무 정겹고 좋았어용 ㅠㅠㅋㅋ 주말이라 그런지 11시쯤에 갔는데도 이미 야외는 자리가..ㅜ 다행히 실내는 그나마 한산하네용 부여롯데아울렛에서 5분거리라 관광객이 더 몰리는 것 같았어요 주말에는 12시전에 가세용^^ 애기를 데리고 가서 최대한 사람 없는 곳으로~ 성인3명, 아동1명이라서 넉넉히 시켰어요 에이 제가 많이먹는건 아니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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