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횟집] 사장님 배가 터질것 같아요...(in, 미소네)


[사당 횟집] 사장님 배가 터질것 같아요...(in, 미소네)

장마가 시작된 3일 토요일.. 물회를 먹으러 갔어요. 비가 생각보다 안와서 사당으로 고고 토요일은 4시부터 영업한다고 하셔서 예약하고 바로 달려갔습니다. 사당 미소네 평범한 동네횟집처럼 생겼지만 안에 들어가면 내부를 꽉 채운 벽면의 낙서가 정감있네요 ㅋㅋ 메뉴는 다양하게 있는데요 저희는 스페셜로 먹어써요!! 둘이서 스페셜 6만원 이 때까지만 해도 다 먹을수 있을것 같았지만......... 4시라서 우리만 있을줄 알았는데, 바로 예약팀이 들어오네요 ㅋㅋ 4시부터 회땡기시는 분들이 우리말고 또있다니 ㅋㅋ 일단 맥주 한병 시키고! 먼저 죽이 나왔어요 죽을 내주시면서 사장님께서 많이 나오니까 부지런히 드세요~ 라고 하셨는데, 웃..........

[사당 횟집] 사장님 배가 터질것 같아요...(in, 미소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사당 횟집] 사장님 배가 터질것 같아요...(in, 미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