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카페] 크로플 맛집, 앨리스의 정원

커피러버 오늘도 카페 투어했어용 ㅎㅎ 이 곳은 앨리스의 정원 입니당 이름이 감성적이죠? 어릴때 꿈꿨던 그런 느낌? ㅋㅋㅋ 앨리스의 정원 월-토: 11시~20시 일요일 휴무 이전에도 간적이 있는 곳인대요 귀염뽀짝한 아이템들이 많아서 보는 재미도 있는 곳이에요 공주가 되고픈 드레스까졍 ㅋㅋㅋ 어릴때의 로망이 여기저기 담겨있어요 정원답게 푸르른 꽃들도 있지용? 그냥 인테리어 너무 예뻐요 작은 부분 하나까지도 인테리어를 담았어요 어찌 이렇게 배치를 할 수 있는 것이죠? 카페 앞에도 푸르른 풀과 나무들이 보여 정원에 있는 기분이야요 아기자기하면서 모던한 느낌도 같이 있어요 따뜻함과 도시적인 느낌이 한가득 ㅎㅎ 조화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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