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카페]겨울 전 마지막 녹차빙수(in. 아임홈)


[판교 카페]겨울 전 마지막 녹차빙수(in. 아임홈)

비가와서 축축하게 전은 카페거리. 확실히 예전에 비해서 사람이 없네여. 그래두 아직 소개팅하러 많이 오더라구영 ㅋㅋ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되게 많아요. 다 가고 싶지만 갑자기 빙수가 땡겨서 빙수먹으러 고고 아기자기 하쥬 인테리어는 약간 피자가게 같음.. 창가에 앉아 녹차빙수 존맛인데 넘 추엉 ㅠ 내년여름에 만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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