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초보 화장실문 셀프페인트후기(ft.팬톤페인트 다크데님)


완전초보 화장실문 셀프페인트후기(ft.팬톤페인트 다크데님)

셀프인테리어를 해보겠다고 페인트를 사놓은지 1년이 다돼가는데 코로나로 집에만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페인트칠을 하게됐어요 ㅋ 원래는 그냥 미색이었는데 찐한 다크데님으로 그것도 무광으로 사봤습니당. 페인트는 가장유명한 팬톤페인트루여. 팬톤사에서는 매년 올해의 컬러를 발표하는데 2021년은 일루미네이팅과 얼티메이트 그레이를 선정했네요. 다크데님과 완전 극과극...ㅋㅋ 페인트에 대한 아무런 지식없이 일단 발라봅니당. 젯소를 바르고 사포로 다듬으라는데 곧 인테리어업체에 맡길거여서(알아보기만 1년째...ㅋ) 그냥 페인트만 칠해봤어용. 1L를 두개나 샀는데 한 통도 못썼네요. 뚜껑을 열었을땐 내가 생각했던 색이 아니라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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