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발톱무좀] 무좀 방치하다 발톱 반절 자른 후기(in.NP케어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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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무좀을 한 30여년을 가지고 계셔가지구 무좀에 좋다는 건 다 해보셨어요. 바르는 약이며 먹는 약이며 좋다는 건 다 해봤는데 먹는약은 독해서 또 간에 안좋다고 하셔가지고 먹었다가 중단했다가 한 30여년을 하고 계세요 ㅋㅋ 그런데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무좀케어샵이 생겼다고해서 다녀왔습니당. 오렌지피부과 안에 샵인샵으로 입점했는데 사장님이 진짜 친절하시더라구요. 무좀에는 레이저시술이 가장 효과가 빠르다는데 실손보험만 있으면 만원정도래요. 실비가 이렇게 크다니 ㅜ 엄마는 실비가 없다고 했더니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으니 스켈링관리 받으시면서 먹는약,바르는약 병행하시라고 권유해주시더라구용. 이렇게 피부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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