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비아 우유니 소금사막 (선셋 & 스타라이트) 투어

세상에서 가장 큰 거울 우유니 소금사막, 살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의 넓이는 10,600에 이른다고 한다. 우유니 사막을 여행하기 가장 좋은 시기로는 물이 조금 차 있어서 반사된 예쁜 사진을 찍을 기회가 많은 12월부터 3월이다. 그러나 6월부터 9월도 물이 고여 있는 곳을 찾아 사진을 찍을 수는 있다고 하며, 우기 때는 투어가 취소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 피하는 것이 좋겠다. 여행한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이 글을 쓰며 아래 동영상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핑 돈다. 추억이란 그런 건가 보다. 가슴이 아는 것! 선셋 & 스타라이트 투어 투어를 떠나기 직전 마른하늘 푸른 하늘에서 비가 내려 걱정을 했으나 도착했을 땐 거의 그쳐 멋진 투어를 할 수 있었다. 선셋 & 스타라이트 투어는 우유니 사막 위에서 해지는 아름다운 모습과 수많은 별과 은하수를 보는 투어다. 참여날짜 시작시간 종료시간 투어종류 비용(1인) 투어사 2019년 11월 1일 16:00 22:00 선셋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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