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間 책


책 間 책

저한테는 책 間 책이라는게 있습니다. 어느 한권을 읽고 나면 다른 한권을 읽기 전에 잠깐 보는 책이 말이예요 그 사이가 아주 길때도 있지만 어느때는 바로 다른책을 구입해서 볼때가 있으니까 거의 짧거나 어쩔땐 없기도 합니다. 그 책 間책이 저는 어린왕자입니다. 그래서 아무곳이나 펴서 그냥 맘에 와닿는 글귀나 읽곤 하는데 왠지 와닿는 말이 있어서 적어봅니다. 어른들은 모든 사물을 숫자로만 판단해요 붉은 벽돌에 창틀에 사기 꽃병이 놓인 집을 봤어요 하면 전혀 이해하지 못하지만 10만프랑짜리 집을 봤어요 하면 이해한다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닭요리를 좋아하는 친구를 사귀었어요 하면 관심도 없지만 새로 사귄 친구 아버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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