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서울시 심의 통과


양천구 목동아파트 지구단위계획구역 서울시 심의 통과

- 서울시 도시계획건축위원회 목동지구 택지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수정가결 - 2만6천세대가 5만3천세대로 탈바꿈하며 주택공급 안정화 및 주거환경 개선에 이바지 - 4년 만에 이뤄진 변화, 목동아파트단지 전체 공간계획 밑그림 나와 이번에 확정된 변경(안)은 2018년에 만들어진 지구단위계획정비안이 집값 폭등 등의 이유로 표류했다가 이후 시가 요구한 교통, 환경 분야 보완대책을 반영한 수정안이다. 이로써 약 4년 여 만에 심의가 통과되며 목동아파트단지 전체에 대한 체계적인 공간계획의 청사진을 그리게 됐다. 계획안에 따르면 목동 신시가지 아파트 및 그 일대와 목동중심지구 등 총 436만 8464의 주거 · 상업지역의 재건축의 가이드라인이 제시됐다. 또한 현재 100%대인 용적률은 최대 300%까지 허용, 기존 총 2만 6,629가구 규모의 목동 1~14단지는 최고 35층, 5만 3,000여 가구 규모로 대폭 늘어나게 된다. 목동아파트 14개 단지는 각각 별도의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돼,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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