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무드 화란니트 애쉬그레이 솔직한 후기

안녕하세요 패션블로거 글로리입니다. 최근에는 니트류를 입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봄, 가을, 겨울에 꿀 템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마 옷장에 한 벌씩은 다들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저도 여러 벌을 가지고 있지만, 보풀이 심하게 일어난 몇 개는 버리고 현재는 6개가량의 니트만 남겨놓고 돌려서 입는 중이랍니다. 밝은 색이나 어두운색은 많았지만, 파스텔톤 느낌을 주는 니트가 필요해서. 이리저리 기웃거리던 중 제 마음에 꼭 맞는 아이템을 찾았는데요! (오랜만에 누나 찬스를 사용했답니다.) 출처 : 엘무드 홈페이지 보통 저는 옷을 살때 모니터 색상과 실제 색감이 다른 경우를 싫어하는데, 엘무트 화란니트 애쉬그레이 색상은 모니터와 크게 차이점을 찾기가 어려웠어요. 실제 사진을 찍어서 비교해드리려고 하니, 집의 조명이 어두운 탓에 제대로 된 사진을 제공해드리기가 어려울 것 같아서 홈페이지 사진으로 대체했답니다. 보기에는 약간 하늘색과 그레이 색이 섞여서 오묘한 느낌을 주는 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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