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여성등을 집단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 들어간 최종훈과 가수정준영에게 각각 징역 2년 6개월 / 징역 5년이 확정! 대법원 2부에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최종훈, 정준영은 상고심에서 유죄로 원심확정! 재판부는 원심 판결이 특수준 강간죄 강제추행 관리 법리 오해한 위법이 없다! 상고 모두 기각 하였습니다. 정준영은 1989년 생으로 올해 31세 소속그룹은 드럭 레스토랑 최종훈 1990년 생으로 올해 30세 소속그룹은 FT아일랜드 였습니다. 2심 도 1심과 동일하게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 다만 피해자와 합의한 최종훈의 형량을 징역 2년 6개월로 줄였다. 정준영은 징역 5년 최종선고!
원문링크 : 가수 정준영 징역 5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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