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밥집 느티나무쌈밥 내돈내산 후기

선유도 밥집 회사 근처에 있는 느티나무쌈밥집... 선유도역 근처 바로 골목 안쪽에 있음 돼지고기불고기는 17000원 소불고기 쌈밥은 20000원(호주산) 내돈내고는 안오고싶은집 일년에 손님 맞이용으로 한두번 먹으면 충분한 것 같다 ... 근데 소불고기 쌈밥 2만원인데 ...음....근처에 강강술래 점심정식으로 한돈갈비정식 25,000원이나 ..한돌갈비 22,000원이 더 나은것 같기도 ... 항상 말라비틀어진 갈치 보면 ... 제 값주고 사오신 식재료 맞을까 싶은 생각까지 든다.. 너무너무 말라서 가시 떼어내고 먹을 수 없음 . 그냥 씹어먹어야함... 그마저도 기름에 쩔어있음.. 맨날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몇년동안 반찬 변화 거의 없음 .. 이게 지금 3인분 양이다... 매생이전.. 따뜻하게 나오면 먹을만하지만 그냥... 식어서 나오면 좀 ... 그렇다 .. 일단 자리가 너무 협소하고 불편하다는 느낌이 있고 , 전화 벨소리가 너무너무 커서 정말 사이렌 소리 같아서 식사하는데 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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