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코로나 이후 중국은 2019년도 이후 처음으로 4년만에 대한항공 KE865를 타고 광저우 다녀왔어요 비행기 출발시간이 8시 55분이라 4시30분 기상해서 회사와서 일행과 같이 6시쯤 출발하고 6시40분쯤 도착했고요 T2 주차장은 또 처음이라 약간 헤맸는데 , ㅋ 주차장 입구로 들어와서 바로는 자리가 없어요 ~ 안쪽으로 좀 들어와서 안쪽 정류장 근처에 주차 자리 많아요 ~ ^^ T1에는 없던데 , T2에는 순환버스를 기다릴 수 있는 정류장 대기실이 있어요 안에 따뜻하고 화장실도 있고 의자도 있고 꽤 넓었습니다 주차 한곳 안 잊어먹기위해 찍어보는 사진 ^^ 옆에 어린이가 신기한듯 계속 쳐다보던 로봇 설레이는 순간이지요 ^^ 이렇게 널널하게도 가는구나 싶은 비행기 ㅎㅎㅎ A330인가 380 기종이었습니다 2:3:2 대열이었고요 ~ 앞 뒤 옆 자리 모두 텅텅 비어서 완전 편안하게 누구의 방해도 간섭도 받지 않고 잘 갔어요 ~ ㅎㅎㅎ 사실 초반에 너무 웃어서 ㅎㅎㅎ 잘라냈는데 ,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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