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알못이 다녀온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후기


미알못이 다녀온 프랑스 오르세 미술관 후기

미리 인터넷에서 티켓 예매를 할 수도 있는데, 그냥 현장 발권을 택했다. (30분 이내로 살 수 있음) 오픈런을 하지않아 어느정도 대기는 있었지만, 꽤 금방 줄어든다~~ 미술 작품은 매우 중요한 한 나라의 자산이기 때문에 작품 훼손을 막기위한 짐검사도 한다. 입장권 14 유로 오디오 해설 6 유로 : 한글도 있는데, 웬만하면 영어로!! 한글 ver은 지원 안되는 작품이 많음 (도대체 무슨 소용 ?) : 그리고 굳이 미술 작품 잘 모르면, 오디오 안들어도 됨 들어도 별 관심이 없음 ㅋㅋ "아~ 그렇구나" 끝 오 나는 집사라서 바로 멍뭉이에 시강 ㅠ_ㅠ "넘 잘그렸다"하면서 관람을 시작했음. 들어온지 1분 경과 이것도 자세히보면 벽 전체가 그림이다. 크기가 어마어마 함. 도대체 어떻게 그렸으려나?? 사다리로 올라가서 그렸나 생각함 (현실적인 감상평) 미술관 들어온 지 5분정도 지나니까, 그냥 뭐 다 잘그렸네 정도의 감흥으로 변함 파도를 참 표현했다. 예쁜 소녀들이다. 유럽 소녀들은 예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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