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의 신 - 내가 쓴 자소서는 내가 보는게 아니다


자소서의 신 - 내가 쓴 자소서는 내가 보는게 아니다

이제는 마무리된 자소서를 가지고 검토를 하는 단계입니다 검토란 것은 단순히 맞춤법이나 이상한 문구는 없는지 내가 할 말은 다 들어갔는지 이런것들만 보는 단계는 아닙니다 그런것들은 당연히 이전 단계에서 확인이 되서 완성된 글이 되었어야 하고... 이제는 내 자소서를 제 3자가 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앞서 얘기한바 있듯이 자소서는 내가 보려고 쓴 글이 아니라 인사담당자나 면접관 등에게 보여지기 위해서 쓴 글이기 때문에 내가 쓴 글이 내가 의도한 바 대로 읽혀지는 가는를 테스트 한다는 것이다 비록 제 3자가 인사담당자가 아닐지라도 일단은 누가 봐도 한눈에 읽혀지고 머릿속에 남는 자소서를 썻는가 테스트 하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중에... 1. 제 3자에게 30초 혹은 1분의 시간을 주고 자소서를 보여주고 기억에 남는 것을 물어봅니다 가급적이면 나를 잘 모르는 사람에게 내 자소서를 잠시 보여주고 어떤지를 묻습니다 여기서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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