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의 신 -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과정


면접의 신 -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과정

안녕하세요 DragonBird 입니다 오후 잘 보내고 계십니까? 상반기 공채의 특징 중 하나가 일정 시간이 지나면 뭔가 쓸 곳도 사라지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럴 때는 별 것 없습니다. 하던거 하면 됩니다. 인적성은 되던 말던 꾸준히 해서 텐션을 유지할 필요가 있고. 자소서의 경우에도 내가 생각하지 않았던 업종의 회사를 써보는 것도 연습입니다. 만약에 상반기에 아쉽게 원하던 결과를 얻지 못한다면 하반기에 더 많은 회사와 업종에 지원하기 위해서 언젠가 해야 할 일 입니다. 최근 면접을 보는 회사도 있고, 이제 곧 인적성 결과가 차례대로 발표가 나면서 면접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 늘 말씀 드리지만 자소서를 쓰는 시간부터가 면접의 기본 바탕을 만들어가는 시간입니다.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았다면 면접을 준비하면서도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모든 것을 뒤엎을 수 있는 "무기"가 있다면 상황을 유리하게 바꿀 수 있습니다. 물론 스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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