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금거래소 절친 네 분이서 장미 2돈 반지 찐 우정 오래 가세요~!

수원금거래소 절친 네 분이서 장미 2돈 반지 찐 우정 오래 가세요~! 안녕하세요~ 수원금거래소 입니다 어제 밤 사이 또 비가 왔네요 날씨가 요즘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ㅎㅎ 그러는 사이 요즘 친구들끼리 자주 못만나니까 찐친들끼리 그 동안 함께 무엇을 하자고 했던 것을 반지로 끼워 나눈 아주 훈훈한 이야기를 오늘 써볼까 합니다 한 눈에 봐도 오랜 우정이 정말 보기 좋으신 네 분의 친구들께서 1년이면 아마도 놀러갈 일도 함께 맛있는 것들 먹을일도 만드셨을텐데 그러한 것들을 코로나 때문에 못하게 되니까 함께 있는 느낌이라도 날 수 있도록 반지를 맞추셨어요 정말 마음에 드셔하셔서 제 마음이 뿌듯 찐우정 오랜 우정 정말 예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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