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피더 오토세크에서 빛난 한국 남자 탁구대표

WTT Feeder Otocec 2022 피더 오토세크 단식 복식 우승 한국 남자 탁구 대표팀이 슬로베니아 오토세크에서 빛나는 6월을 보냈다. 남자 탁구 대표팀의 맏형인 장우진이 2관왕에 오르며 대표팀 주장의 면모를 보여준 대회였다.

중국의 10대 신예들의 거침없는 돌진을 조용히 잠재우며 단식에서 장우진이 남자복식에서 장우진과 조대성 조가 우승컵을 안았다. WTT 2022 피더 오토세크 남자 복식 결승전 남자복식조 장우진 조대성 중국의 떠오르는 신예인 시앙펑-린시동 조를 맞은 장우진 조대성 조는 풀-게임 접전의 긴장감을 주며 3 대 2(11-6, 10-12, 4-11, 12-10, 11-8)의 짜릿한 승부를 펼쳤다.

WTT 2022 피더 오토세크 남자 복식 결승 동영상 장우진 조대성(20·삼성생명) vs 시앙펑 린시동 WTT 2022 피더 오토세크 남자 단식 결승 남자 복식조 결승에 이어 벌어진 단식 결승전은 장우진과 준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 주지 않은 중국의 막강한 신예 시앙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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