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3년 살이 - 베트남 삶에서 술과 문화


베트남 3년 살이 - 베트남 삶에서 술과 문화

안녕하세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딱 적당한 상태인 골디락스(Goldilocks)의 경제적 부와 지식 성장을 추구하는 골디홍쓰(Goldihongs) 입니다. 베트남에서 3년 넘게 가족과 살면서 베트남 사람, 문화, 정보, 지식 등 베트남 여행이 아닌 찐 베트남 3년 살이 경험을 잇님들과 공유하고, 벳남 이야기를 제가 찍었던 사진과 함께 조금씩 풀어보려 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 이웃신청, 공감, 댓글 항상 환영합니다. :) 베트남 살이 1회차 주제가 "베트남 술과 문화"라니... 하지만 베트남에서 술은 빼 놓을 수가 없습니다. 베트남은 무척이나 더운 나라에요. 삼국지에서 남만군(맹획 등 호랑이, 뱀, 독으로 유명한...)에 해당되는 곳이죠. 어느 정도로 덥냐하면 인도고객이 회사(베트남 지사)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인도도 한 덥다~~' 하는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그 인도고객이 혀를 내두를 정도 였으니깐요. 그러다보니 낮에 땀 흘리고 일한 뒤 저녁에 마시는 시원한 맥주(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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