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그리고 꽃


봄, 그리고 꽃

잠만보 내 남편의 주말은 별다른일이 없으면12시까지 자는게 늘 일상이다더더구나 요즘은 크게 할일이 없으니그냥 마냥 자게 놔두면 오후까지도 가능한 그의 잠.우리는 여전히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중.답답하면 커피한잔 내려서동네 한바퀴 돌면 되기때문에 괜찮다.나의 배란기 힐링푸드.아침에 일어나 주섬주섬마쉬멜로우 꺼내 가스불에 굽고초코비스킷에 올리면 끝.으앙 진짜 이건 정말 나의 힐링푸드.배란기때 이거 먹으면 조금은 극복되는 맛이랄까.진짜 쓸데없는 배란기좀 안왔으면..너무 귀여운 너️어떻게 이렇게 매일 귀엽고 예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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