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

평범한 일상을 살던게 불과 두달전인데..두달사이에 많은것들이 바뀌었다.믿고싶지않지만 받아 들여야 하는 현실.뉴스를 보면서 많이 속상했다.금방 괜찮아질줄 알았는데..요즘 외출은 필요한 일 외엔 거의 하지않고 있는데마트 배달은 한계가 있었고(매우 품절이 잘 되는 상황..)일단 우리의 주식인 쌀이 똑 떨어져서정말 오랜만에 트레이더스에 다녀왔다.평일낮인데도 사람들은 넘쳐났고그 와중에 마스크 안쓴 사람 무엇...?우리가 트레이더스에서 꼭 사는것들중에쌀과 김치 그리고 낙지젓.트레이더스에서만 팔기때문에 꼭 마트를 가야했다.장보고 혼자 지쳐서 차안에서 상하목장 아이스크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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