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ラスレ・デイリーコンフィデンシャル 이름도 모르고 산 팔찌..ㅋㅋ 블로그에 올리려고 찾아보니 이름이 ‘데일리 컨피덴셜 팔찌’ 라고 한다 헤에~ 흠- 이왕이면 ‘데일리 컨피덴셜 브레이슬릿’ 이 좋지 않았을까? 뭔가 팔찌 하니까 진짜 팔찌같아ㅋㅋ (팔찌 맞는데..) 이름도 모른 채로 산 데는 이유가 있는데 사실 얘를 사려고 간 게 아니었다 신주쿠 간 김에 팔찌를 사러 간건데 미리 인터넷으로 써치하고 간 애들은 내 손목에 걸치는 족족 정말 하나같이 별로였다 아 진짜 내 손목 반성해ㅠㅠ 원래 봤던 아이들.. ¥45,100 하트가 귀여워 보였고️ ¥46,200 비비엔은 더 귀여워보였고️️ ¥35,200 깔끔한 느낌..! ¥45,100 역시 하트 ¥48,400 아싸리 이니셜도 괜찮지 않을까..! 근데 막상 매장에 가서 이것저것 손목에 걸쳐보니 다 내 것이 아니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역시 내 무쇠손목이겠지?! 젠장..ㅋㅋ 잘은 모르겠는데 나는 왠지 통뼈인 것 같은 느낌 하물며 손꾸락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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