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 최덕형)이 20년간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개발한 가정용 골프 시뮬레이터 ‘비전홈’이 3월 19일 출시 하루 만에 약 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비전홈은 지난해 9월 크라우드 펀딩 와디즈를 통해 공개한 제품으로 당시 4,000여 명이 참여해 약 9억원을 모았다. 뜨거운 반응을 확인한 골프존은 곧바로 비전홈 연구개발팀을 꾸려 개발에 착수했고 정식 출시를 앞두고 게임 유저인터페이스(UI) 변경 등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한 것은 물론 고감도 자이로센서 등 하드웨어도 보완하는 노력을 계속해 왔다. 골프존의 비전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더욱 길어진 가운데, 골프클럽, 골프화, 골프웨어 없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골프존의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생생한 그래픽 환경을 느낄 수 있다는게 골프존의 설명이다. 사용방법은 PC에 비전홈 프로그램을 설치한 후, TV나 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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