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골프장 자선콘서트...대보그룹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3년만에 최다인원 방문


국내 유일의 골프장 자선콘서트...대보그룹 서원밸리 그린 콘서트... 3년만에 최다인원 방문

대보그룹(회장 최등규)과 서원밸리CC가 주최한 제18회 서원밸리 그린콘서트가 42,500명이 운집한 가운데 화려하게 귀환했다.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인 서원밸리 그린콘서트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를 실천하는 골프장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의 무료 자선 음악행사로 골프장 페어웨이에서 한류 스타들이 출연해 공연을 펼치는 콘서트이다.

특히 9개 홀의 페어웨이는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대보그룹 매년 5월 마지막 토요일에 실시됐던 그린콘서트는 코로나19로 2019년 이후 3년만인 지난 5월 28일 열렸다.

경기 파주시 광탄면에 위치한 서원밸리CC는 주말을 맞아 나들이에 나선 상춘객과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서원힐스 동코스 전홀 9개홀 페어웨이가 주차장으로 변신하여 주차되는 장관이 연출되기도 했다.

대보그룹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인터뷰 대보그룹 최등규회장>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열정의 기치(旗幟)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 1981년 6월 대보실업으로 출발하여 대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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