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알아보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KPGA 선수권대회' 주요 기록


숫자로 알아보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KPGA 선수권대회' 주요 기록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인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가 9일부터 12일까지 나흘간 경남 양산 소재 에이원CC 남, 서코스(파71. 7,048야드)에서 열전에 돌입한다. 지난 64년간 축적된 ‘KPGA 선수권대회’의 역대 주요 기록을 숫자를 통해 소개한다. 2020년 역대 최초 예선 통과자 우승을 만들어낸 김성현 1 ‘KPGA 선수권대회’는 1958년 6월 대한민국 최초의 프로골프 대회로 첫 선을 보인 뒤 지금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진행되며 한국프로골프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고 있다.

예선 통과자 우승은 단 한 차례 있었다. 2020년 대회 예선전에서는 상위 8명에게 본 대회 출전권이 주어졌다. 이 중 8위로 막차를 탄 김성현(24.신한금융그룹)은 최종합계 5언더파 275타로 공동 2위 그룹을 1타 차로 제치고 역대 KPGA 코리안투어 최초 ‘예선 통과자 우승’이라는 역사를 써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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