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챕터북클럽] 월든


[투챕터북클럽] 월든

#6기19일차 #월든 #헨리데이빗소로우 p.125-151 챕터 2. 나는 어디서 살았으며 무엇을 위하여 살았는가 시간은 내가 낚시질하는 강을 흐르는 물에 지나지 않는다. (중략) 시간의 물은 흘러가 버리지만 영원은 남는다. 나는 더 깊은 물을 들이켜고 싶다. 별들이 조약돌처럼 깔린 하늘의 강에서 낚시를 하고 싶다. 이번 챕터는 감탄을 거듭하며 읽었습니다… 하지만 감탄이란 일시적인 거겠죠. 내일의 나를 내가 바꿀 수 있을까요..? 꼭 나를 바꾸는데 성공해서, 영원의 강물에 서 있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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