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챕터북클럽] 월든


[투챕터북클럽] 월든

#투챕터북클럽6기 #25일차 #월든 #헨리데이빗소로우 #병렬독서 p. 196-233 5. 고독 6. 방문객들 소로우가 숲에서 소외나 고독을 느낄 거라고 예단하는 사람들에게 말하는 변과도 같은 챕터 ‘고독’과 그 와중에도 그의 오두막을 찾는 갖가지 방문객들에 대한 단상을 펼친 ‘방문객들’을 읽었습니다. (5기부터 참여했지만 정말 투 챕터를 읽는 것은 처음인 것 같아요 하하 ^^;;;;;) 둘째 챕터는 단적으로 표현하자면 다른 사람을 평가하는 글인 셈인데요. 그런 글을 오래 읽는 것은, 그 내용이 진실이건 아니건 간에 불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소로우의 글이라 하더라도요! 하지만 그 불편한 감정의 근본이 예상치 못하게 나의 ‘불편한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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