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두번째 화요일 꽃 편지 - 서양민들레


4월 두번째 화요일 꽃 편지 - 서양민들레

서양민들레, 그대에게 을 홀씨에 실어 보냅니다. 청초하고 순박하면서도 질긴 생명력의 대명사 서양민들레입니다. 안질방이, 앉은뱅이라고도 부릅니다. 봄에 흐드러지게 피는 들꽃 또는 나물로 할 때 문드러진 모양에서 유래된 이름이라고 합니다. 밟아도 다시 꿋꿋하게 일어나는 백성과 같다고 해서 민초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꽃말은 입니다. 감사할 일이 없나요? 현재 우리의 이 소소한 일상이 감사할 일입니다. 감사의 마음은 자주 표현할수록 많은 이들이 행복해집니다. 오늘도, 내일도 감사의 마음을 내어봅시다. 감사의 마음이 홀씨의 갯수만큼이나 많은 하루되시길... 출처 : 윤상희 카톡 박미경의 는 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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